원시값은 pass

• 자바스크립트 객체는 프로퍼티 키를 인덱스로 사용하는 해시 테이블이라고 생각 할 수 있다.
• 하지만 더 높은 성능으로 구현했다

<aside> 💡 자바 혹은 C++는 사전에 정의된 클래스를 기반으로 객체를 생성

• 객체를 생성하기 전에 이미 프로퍼티와 메서드가 정해져있다.
• 객체가 생성된 이후에는 프로퍼티를 삭제하거나 추가할 수 없다.

하지만 자바스크립트는 클래스 없이 객체를 생성 할 수 있으며, 객체가 생성되고 동적으로 프로퍼티와 메서드를 추가 할 수 있다.

• 사용하기는 편하다.
• 생성과 프로퍼티 접근에 비용이 더 많이 든다?? 왜???

</aside>

변경 가능한 값

<aside> 💡 객체 타입의 값, 즉 객체는 변경 가능한 값이다.

</aside>

변수에 객체를 할당하면, 식별자는 메모리에 값이 아닌 주소값(참조값)을 저장한다.

이 참조값을 통해서 실제 객체값에 접근한다.

<aside> 💡 원시값을 할당한 변수 : “변수는 ()값을 갖는다.” 객체를 할당한 변수 : “변수는 객체를 참조 하고있다” 혹은 “변수는 객체를 가르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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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rson 변수는 객체를 가리키고 있다.
var person = {
name : "Lee"
};

원시값은 재할당을 통해서만 변수값을 변경 할 수 있다.

객체는 재할당없이 객체를 직접 변경 할 수 있다. ( 생성, 수정, 삭제 )

// 프로퍼티 값 갱신
person.name = "Kim";
// 프로퍼티 동적 생성
person.address = "Seoul";

• 객체를 생성하고 관리하는 방식은 매우 복잡하며 비용이 많이 드는 일이다.
• 객체를 변경 할때마다 원시 값처럼 이전 값을 복사해서 새롭게 생성하면 명확하고 신뢰성이 확보되겠지만, 객체 크기가 매우 클 수도있고, 원시 값처럼 크기가 일정하지않을 수도있으므로 비용이 많이 든다.
• 메모리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객체를 복사해 생성하는 비용을 절약하기 위해서 객체는 변경 가능한 값으로 설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