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는 가족들과 세일링 요트를 타고 세계 여행중이다 → 미쳤다…
- 동물들의 지상 낙원이라 불리는 동태평양의 갈라파고스 제도에 와 있다고한다.
- 자연의 웅장함과 신비함 ( 나도 느꺄보고 싶다 정말…. )
- 이 지극한 조화에서 흘러나온 평온과 안심은 내 안의 콤플렉스와 욕망의 마지막 찌꺼기까지 우주의 별빛 속에서 녹아내리게 했다.
- 망망대해에서 단독으로 마주친 대자연이 내 마음을 뒤 흔들었고, 나는 내가 나아가야 할 새로운 길을 깨달았다.
<aside>
💡 예전의 나를 버리고 새로운 사람으로 재탄생하기 위해 뼈아프지만 내 실력이 부족했다는 사실을 정직하게 인정했다.
</aside>
<aside>
💡 부자들의 공통된 사고방식을 하나씩 따라하고 완전히 체득했다.
</aside>
- 부를 창조한 사람들이 갖고 있는 생각의 뿌리를 이해하고 체득하기 위해 “풍요의 생각”을 이야기 하는 책이다.
- 결핍의 생각은 과거에 잡혀있다. @
- 풍요의 생각은 인생의 지평을 넓히고 당신의 벽을 부순다.
- 제한하는 벽이란 세상에 대한 믿음, 타인에 대한 믿음, 나 자산에 대한 믿음에서 생기는 고정관념이다.
글쓴이의 어려웠던 경험
- 친구를 어린나이 16살에 잃었다…
- 공장을 탈출하여 누구보다 잘 되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 프랑스어는 한마디도 못 하는 채로 찾아간 파리에서 악착같이 공부하고 일했다.
- 프랑스에서 사업에 실패후 죽고 싶었다… 하지만 나를 자랑거리로 생각하던 엄마를 위해 살아야겠다는 그날의 결심이 내 인생 전부를 송두리째 바꿔놓을 줄 몰랐다.
- 프랑스말을 잘하지 못했어도, 자신감있게 말했다. →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았다.
<aside>
💡 틀릴것 같다는 부끄러움이, 이런생각이 나를 조금 도 성장시키지 않는 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aside>
- 틀렸다는 것을 바로 인정하면, 누구도 나를 욕하지 않는다.
<aside>
💡 실패하지 않고되는 일은 이 세상에 없다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as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