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이란 성공에 다다를 수있는 유용한 도구인가? 아니면 사람을 비이성적으로 만드는 쓸모없는 것에 불과한가?
열정이라는 말을 들으니 성공한 사람이나 나나 모두가 상당히 동등한 위치에 선 느낌이다.
<aside> 💡 일이 잘 풀리고 있는 무언가에 열정적이기는 쉽다. 그리고 그런 점이 열정의 중요성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왜곡 시킨다.
</aside>
<aside> 💡 열정이 성공을 불러왔다기보다는 성공이 열정을 불러왔다.
</aside>
<aside> 💡 열정이란 때때로 자신이 무언가를 잘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의 부산물이다.
</aside>
ex) 나는 판매 활동을 엄청 싫어하는데, 그건 내가 영업 능력이 형편없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다.
<aside> 💡
당신이 인생에서 원하는 모든 것이 실패라는 커다란 통안에 들어가있다. 거기서 어떻게 좋은 것을 골라 내느냐가 문제다.
</aside>
테니스 로진 백 시제품 발명
여러 회사들에서 그 제품을 퇴짜 맞았다…
그래도 얻은 교훈
<aside> 💡 이미 세상에는 좋은 아이디어가 차고 넘치기 때문에, 아이디어만으로는 아무 가치가 없다.
</aside>
아이디어가 실행되어야 보상이 돌아온다.
첫 구직 면접
되도 않되는 말을 해서 면접에서 떨어짐
그래도 얻은 교휸
<aside> 💡 타고난 장점을 활용할 수 잇는 일을 찾아야 한다. == 유리한 위치에 설 수 있는 일을 찾아야한다는걸 배움
</aside>
명상 안내서
소규모 출판사를 통해 명상 안내서를 광고했지만 판매는 3부
그래도 얻은 교훈
<aside> 💡 지역광고, 마케팅, 제품 개발 → 나중에 도움이 됨.
</as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