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디맨드 : 사지 않고는 배길 수 없는 대체 불가능한 상품을 개발해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는 방법론.
- 아무리 상품이 과잉이고 경기가 나쁘다고 해도, 전에 없던 새로운 경험에 소비자는 솔깃해지고 허를 찌르는 참신함 앞에서 지갑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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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적인 서비스를 만나는 순간 소비자는 구매할 이유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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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체 불가능한 상품이 되기 위해서는 전에 없던 것이어야 한다.
- 소비자는 언제 지갑을 열까????
- 교체수요 : 사용하던 제품을 바꾸는 경우
- 신규수요 : 가지고 있지 않던 상품을 새롭게 구매할 때
😁 교체수요의 창출
- 계획적 진부화 : 대체 수요를 늘리기 위해 제품을 의도적으로 낡게 만드는 것
- 요즘의 똑똑한 소비자들에게 꼼수를 부리면 큰 코 다친다.
- 기업, 소비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교체수요를 창출하는 법
1. 업그레이드 하기
1-1. 기능과 폼팩터 업글
- USP가 필요하다 : 타사 제품보다 자기 상품이 가진 여러 장점을 나열하기 보다는, “단 하나”의 USP로 승부하는 것이 효과적
- 스마트 워치 : 초기에는 시계 기능 → 심전도, 혈압 측정 기능으로 업글
- 위니아 전기밥솥 : 기존의 USP에서 벗어나, “당질 저감”기능으로 당뇨환자 + 건강에 관심있는 사람들 공략
- 디자인 개선
- 제품의 물리적 외형이 변화될때 효과 극대화
- 폼팩터 : 제품의 외형적 형태 (거의 폼팩터의 범주내에서 외형변화가 일어남)→ 소비자들은 폼팩터에 대한 고정관념이 있다.
- ex) 스티브 잡스의 아이폰 출시이후 스마트 폰은 대게 세로로 긴 평면이었다.
- 하지만 접히는 폼팩터를 가진 갤럭시 Z플립, Z폴드
- ex) 선풍기는 항상 날개가 달려있었다.
- 하지만 다이슨은 날개 없는 선풍기를 개발 하는데 성공
1-2. 지속적 업그레이드
- 컴퓨터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는 지속적인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