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ote
에서 빌드가 실패하는 경우가 왕왕 존재한다.
<aside> 🔑 husky를 사용해서, push 전에 빌드 테스트후 실패하면 push가 안되도록 셋팅해야할듯.
</aside>
CloudFront를 처음에 셋팅할때 캐시 옵션으로 cache optimization을 선택했는데, 찾아보니 캐시를 물고 있는 시간이 거의 24시간이라 배포를 하더라도 캐시된 데이터를 제공해준다.
<aside> 🔑 배포를 할때, Github Actions stage에 캐시 invalidate 해달라는 요청을 넣어야 겠다.
</aside>
이번달에 Route53
에서 도메인 구입, S3 셋팅으로 비용이 현재 이만큼 발생했다. 1달이 지난 시점에 비용이 얼마나 나왔는지 체크해서, 비용 줄 일수 있는 부분은 줄이는 방향을 검토해봐야겠다.
skillset
컴포넌트 에 UI 애니메이션 이슈
모노 모드로 전환될때 텍스트 색상 이슈
노션 API DTO 타입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