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 사회로의 전환
- 소비자의 선호가 세분화되는 ’나노 취향‘
- 소비자의 선호가 그 만큼 세분화 되었다는 이야기.
- 사람들의 가치관도 ‘나노화’ → 결혼보다는 비혼, 조직보다는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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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나 중심으로 사회가 변화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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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 공동체
- 러시아 - 우크라이나 전쟁은 굉장히 큰 의미를 지녔다.
- 우크라이나 전쟁은 세계화를 종식 시켰다.
- 자유주의 진영과 사회주의 진영의 대립 → ’신 냉전 시대‘
- 대만과 중국의 갈등,
- 미국과 중국의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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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화를 외쳤지만 지금은 ’자원‘, ‘외교’, ‘안보’ 중심으로 분열 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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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내전 가능성도 언급 되고 있음.
- 우리나라도 여야로 인한 분열이 극도로 심했다.
- 정치 뿐만아니라, 성별, 직업, 나이등으로 쪼개진 사람들이 서로를 공격
- 노키즈존, 노펫존, 노중년존
- 성별 갈등이 젤 심했음 ( 퐁퐁남, 설거지론 )
- 좋은 직장을 다니는 순진한 남성이 결혼 전 연애경험이 많은 여성과 결혼하게되면 퐁퐁남 칭호가 붙음…
나노 시장
- 나노 타깃팅 : 1명의 소비자가 1개의 시장을 넘어 0.1개의 시장으로 규정
- 다양한 OTT서비스의 등장으로 내가 좋아하는 드라마나 영화는 어떤 OTT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지 알려주는 서비스가 나옴
- 데이터가 소비자의 취향과 성향에 따라 다르게 제공된다! ( 네이버의 스마트 블록, 유투브 광고, 어드레서블 TV) → 개인 맞춤형 광고
- ?? → 이에 반발하는 소비자의 움직임도 나타났다?? → 수시로 검색 기록 삭제함, 뭐뭐 싫음 이런 키워드로 일부러 검색을 해서 알고리즘에서 나의 관심사를 벗어나게 만든다.
- C2C모델 : 일반 개인이 자체 브랜드 만들어서 다른 소비자에게 판매 ( 대표적으로 화장품 개인 판매 )
- POD : print on demand 주문 제작 인쇄 → 창의적 디자인 도안만 있으면 온라인에서 상품 만들어 판매 가능 “마플샵”
- D2C모델 : 제조사가 유통사 거치지 않고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 → 생활용품 스타트업 “와이즐리”, “삼분의 일”
- C2M모델 :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