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뷰라는 위젯에 앱이 들어간다.
<aside> 💡 서비스 입장에서 앱을 벗어나게 하고 싶지 않다. → 사용자가 한번 벗어나게 되면 다시 돌아오기 힘들다.
</aside>
왼쪽은 네이티브 앱
오른쪽은 웹뷰를 이용해 만든 웹앱
디자인, 기능이 똑같다면 사용자 측면에서는 이게 네이티브앱인지, 웹뷰인지 알기가 힘들다.
그렇다면 왜? 멀쩡하던 네이티브 앱화면을 웹뷰로 바꾸었을까???
오직 서비스 관점에서는 Native 구현이 당연히 좋다!
네이티브 구현은 웹앱 보다는 장점이 굉장히 많다! → 네이티브 기능의 제한사항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