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엔드 개발자는 풀스택을 지향 해야한다. === 풀스택을 지향하는 클라이언트 사이드 개발자
- 웹프론트엔드 개발자가 풀스택을 하기 좋은 개발 직군이다.
- UI, 서버, 네트워크, 인프라에 접근하기 가장 용이한 위치에 있다.
- 데이터베이스나 네트워크 지식도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알고 있어야 할 것들이다.
- 기본적으로 인프라 관련된 기술만 공부를 하면 풀스택 개발자가 될 수 있다.
- 다른 직군들은 UI라는 큰 허들을 가지고 있어서 풀 스택 하기 어려울 수 있다.
- 풀스택을 해야하는 상황에 많이 노출되곤 한다.
- 내가 의욕만 있다면 백엔드 사이드를 경험해 볼 수 있다.
- 클라이언트 사이드 개발자들은 기본적으로 서버사이드 지식을 알 고 있어야하고, 데이터베이스, 인프라까지 알고 있어야 조금 더 질 좋은 클라이언트 사이드 개발을 할 수 있다.
프론트엔드 시니어 개발자
- 프론트엔드 시니어 개발자는 시장에 없는 것 아닐까??
- 시니어 개발자가 왜 필요한가? 시니어 개발자 있기는 한가?
- 나한테 로드맵을 제시해 줄 수 있는 시니어 개발자.
- 나한테 인사이트를 줄 수 있는 개발자.
- 근데 과연 이런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확률이 있을까?
- 만나지 못할 사람을 계속 그리워 하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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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나지 못할 시니어 개발자들을 찾아 다니는 것보다는 내가 원하는 시니어 개발자가 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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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시니어 개발자를 찾는 것보다 우리 스스로 시니어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 플랜을 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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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찾는 프론트엔드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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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적인 해결사 === 뛰어난 엔지니어
- 회사가 가지고 있는 난제에 대해서 기술적 난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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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동료 유형을 회사가 바란다.
- 이런 개발자들이 지속적으로 성장을 하게 되면, 조직에 활력을 주고 좋은 시니어 개발자로서 성장 할 수 있다.
- 회사가 시니어 개발자를 원하는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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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직의 규모를 키울 수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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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서비스는 성장하는데 조직이 성장하지 못한다?? → 굉장히 큰 문제고 실제로 일어나는 일이기도 하다.
동료가 찾는 개발자